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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따뜻하다는 표현으로는 좀 부족한 것같고요.
낮시간 동안만큼은 덥다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하루였는데요.
오늘(18일) 동두천의 기온이 29.3도까지 올라서 그야말로 초여름을 방불케했고요.
홍천이나 양평이 27도선, 서울의 기온도 24.8도까지 오르는 등 중부내륙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높았습니다.
지금 검은색으로 보이실텐데요 내륙지방의 기온이 이렇게 높아지면서 서울과 비교할때 강릉이나 포항지역의 기온은 10도가까이 낮은편이었는데요.
이번 주말에도 계속 오후에는 동풍계열의 바람이 불어오면서 서쪽지역이 동쪽보다 기온이 더 높겠고요 남부지방보다도 중부내륙지방의 기온이 더 높을 것으로 예상이됩니다.
토요일인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서울의 낮기온이 27도 춘천은 28도까지 올라 초여름같은 낮더위가 이어지겠고요.
청주와 대전의 낮기온도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전주와 광주는 26도선이지만 제주도는 20도가 예상되고, 영남해안지방도 20도안팎으로 다른지역에 비해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가족들과 함께 가볼 만한 이색박물관은?>
-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외교사료관
- 한국 외교와 관련된 역사적 문서, 세계조약서류와 외교활동 사진, 서신, 위임장 등 각종 자료를 관람할 수 있다.
- 시대별 여권의 변천 과정을 볼 수 있고, 본부와 재외공관간의 문서수발을 위해 사용된 가방 <외교행낭>은 색다른 흥미를 준다.
- 외교문서와 자료를 마이크로필름 형태로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다.
- 관람시간 :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 관람료 : 무료
- 관람문의 : 02) 3497 - 8700
네, 조금은 딱딱하게 느껴질수 있는 분야인데요 외교사료관을 통해 조금 더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주에는 비소식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월요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 도쿄와 홍콩에는 비소식이 있겠고요.
마닐라와 콜롬보는 흐린하늘을 보이겠습니다.
유럽에도 북부쪽에 비가 계속되는 가운데 로마에는 구름이 많겠습니다.
LA의 하늘도 내일은 다소 흐리겠고요.
댈러스나 마이애미는 아주 맑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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