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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인테리어&하우스] 자연을 담은 손그림접시

입력 : 2008.04.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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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러운 국화꽃이 그려진 수채화!

도화지의 역할을 한 것은 흰 도자기 접시입니다.

[권영희/손그림 도자기 업체 대표 : 이 접시들은 손으로 직접 핸드페인팅한 것들인데요. 풍경이나 과일, 꽃들이 주부님들한테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맑은 수채화의 붓터치가 시원하게 느껴지는 파란 수련꽃 접시와 노란 수술이 입체감있게 그려져 있는 붉은 동백꽃 접시!

섬세한 붓터치의 꽃들이 그려져 있는 이 여섯 개의 접시들은 각각이 하나의 꽃잎이 돼 독특합니다.

꽃뿐만이 아니라 과일도 봄맞이 그림접시의 주인공이 되고 있습니다.

상큼한 레몬과 깜찍한 크기의 딸기가 단조로운 접시를 산뜻하게 채워주고, 형형색색의 피망은 붓터치 하나하나가 보일 정도로 생생하게 표현돼 있습니다.

[김정아/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 한 폭의 그림이 그려져 있는 이 접시는 음식을 담을 때 특별한 장식을 할 필요가 없고, 받침대를 이용해서 이렇게 세워놓으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요즘엔 이렇게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는 것을 배울 수도 있는데요.

[이주영/분당구 서현동 : 평소에 배워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직접 해보니까 정말 재미있는 것 같아요.]

손그림 접시의 가격은 그림의 종류에 따라 최저 8만 원부터 25만 원 선까지 다양하고, 그림을 배우는 비용은 15만 원 부터입니다.

손으로 그린 자연이 담긴 도자기 접시!

봄도 느끼고 그림을 그리는 재미도 느낄 수 있는 자연그림 도자기 접시가 주부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