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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인테리어&하우스] 앞치마도 패션시대!

입력 : 2008.04.1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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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하늘거리는 드레스.

어깨 끈에 앙증맞은 리본이 달린 원피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앞치마들입니다.

[이병규/앞치마 업체 대표 : 앞치마는 일할 때 입는 옷의 이미지에서 요즘은 패션화되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잘 표현 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소재와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하얀색 물방울무늬가 들어간 원피스 같은 빨간 앞치마와 한창 유행 중인 캉캉 치마를 본 딴 앞치마는 외출복보다 화려합니다.

멜빵 원피스 같은 앞치마와 서양 고전 영화의 하녀 복장이 연상되는 앞치마 또한 귀여운 느낌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앞치마를 매는 방식도 디자인에 따라 가지각색인데요.

레이스로 앞쪽을 여며 화사한 느낌이 나는 앞치마가 있고요.

뒤에서 끈으로 조인 후 앞에서 리본으로 묶어 귀여움을 더한 앞치마가 있습니다.

최근엔 앞치마의 소재도 다양해졌는데요.

[김정아/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 면, 마는 물론 합성섬유로 된 앞치마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블라우스 소재로 된 이런 하늘하늘한 느낌의 앞치마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앞치마의 가격은 대략 9천 원부터 5만 원 선입니다.

보다 멋스럽게 변하고 있는 앞치마!

주부들에게 다시 주목 받는 생활 소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