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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2012년까지 2005년 수준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유지하는 내용의 '저감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시의 이같은 목표는 최근 온실가스 배출량이 매년 4.1%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2012년 예상배출량의 24.5%에 해당하는 천979만 8천t을 줄이는 셈입니다.
울산시와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후변화대응 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협약'을 오는 내일 울산시청에서 체결할 계획입니다.
한편, 울산시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2005년 기준 6천95만 t으로, 전국 온실가스 배출량의 10.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U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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