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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방미 이틀째 본격적인 세일즈 외교를 벌였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6일, 이대통령은 뉴욕 증권거래소를 방문해 주식시장 개장벨을 타종하는 것으로 세일즈 외교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대통령은 미국 재계인사 900여 명을 상대로 한국 투자설명회를 갖고 글로벌 기준이 통용되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는데요.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나는 대한민국의 CEO" 라고 말문을 열어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또, 자신이 기업친화적이라는 비판에 대해서는 개의치 않겠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월가의 거물급 인사인 디몬 JP모건 회장 등 미 주요 경제인들도 만나 새 정부의 경제정책을 설명하고 투자확대를 당부하는 등 '코리아 세일즈' 로 바쁜 일정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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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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