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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유엔본부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만나 탈북자들을 유엔차원에서 정치적 난민으로 다룰 방안에 대해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탈북자들의 인권문제를 제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반 총장은 유엔 고등판무관실과 협의해 유엔헌장이 규정한 자유와 인권을 탈북자들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뉴욕 일정을 마치고 워싱턴에 도착해 동포 리셉션과 수행경제인과 만찬 등 공식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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