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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조선 닷컴 기사 보시겠습니다.
요즘 보이스 피싱 때문에 귀찮으신 분들 적지 않으실텐데요.
한 50대 주부가 새벽 녘에 걸려온 보이스 피싱 전화를 아들이 건 것으로 잘못 알고 400 만원을 사기 당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잠결에 전화를 받은 주부가 아들로 착각하자 이 남자는 여자문제로 합의금 천만 원이 필요하다고 다급하게 요청 했다고 하는데요.
돈을 보낸 이 주부는 다음날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본 뒤 사기당한 사실을 알게됐고 사기범은 돈찾는 모습이 폐쇄회로 화면에 찍혀 덜미를 잡혔습니다.
(안자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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