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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교포 대학생 등을 국내 방과후학교 영어강사로 채용하기 위한 모집 공고가 미국, 영국 등 5개국 20개 도시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교육과학부는 지역 간 영어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영어 공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대책의 하나로 교포나 한국 관련 전공 외국인 대학생을 농·산·어촌 지역의 방과후 학교 강사로 채용하기로 하고 대상자 모집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모집하는 인원은 최대 5백 명으로 8월부터 농·산·어촌 지역 초등학교에 배치돼 6개월에서 1년 동안 방과후학교 영어 수업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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