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지난 1.4분기 매출 11조2천억 원에 영업이익 6천억 원을 기록하면서 역대 최고의 분기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LG전자는 16일 실적발표를 통해 휴대전화 사업의 호조 지속과 디스플레이 부문 흑자 전환, 환율 상승 등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의 분기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휴대전화 사업은 매출과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판매량 등 4개 분야에서 모두 최고기록을 세웠고, 디스플레이 사업 본부는 여섯 분기 만에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LG전자는 2.4분기에 대해 가전 사업이 성수기로 진입하고 휴대전화와 평판TV 판매가 늘면서 매출이 1.4분기 대비 15%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