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16일 새 정부 출범과 함께 단행된 정부 조직개편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기획재정부 등 정부 9개 부처를 대상으로 '조직융합관리 현장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안전부 진단 컨설팅센터 관계자는 "조직 통합 후 예상되는 혼선과 이로 인한 비효율성을 방지하기 위한 관리전략을 마련하고 통합된 조직이 신속하게 조직개편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 현장진단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현장진단은 수요조사를 거쳐 통합의 폭이 상대적으로 큰 기획재정부, 국토 해양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과학기술부, 보건복지가족부,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 지식경제부, 국민권익위원회 등 9개 부처를 대상으로 실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