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타이완 주민들도 중국 사법고시에 응시할 수 있으며 시험을 통과하게 되면 자격증을 발급받아 중국에서 법조인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됩니다.
딩로우 중국 사법부 국가사법고시국장은 기자회견에서 최근 상당히 많은 타이완 주민과 법조계 인사들이 편지나 전화를 걸어 사법고시에 응시하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딩 국장은 이는 중국과 타이완 양안의 경제와 사회발전에 따른 요구이며 타이완 해협 양안 교류 증대와 양안 동포들에 대한 법률 서비스 제공에 유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딩 국장은 중국 사법부는 타이완 주민들이 사법고시에 응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시행안을 만들고 있다면서 시행방안은 적당한 시기에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