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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쇠고기 수입 폭을 결정하기 위한 한·미간 쇠고기 협상이 15일밤 늦게까지 진행됐지만 양측 대표단은 또 다시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우리측 수석대표인 민동석 농식품부 차관보는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요구하고 있지만, 미국은 제한을 두지 말고 전면 개방하라는 입장을 굽히지 않아 진전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양측 협상단은 16일 나흘째 협상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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