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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병원 마취과장, 마약류 투약 혐의 영장

허윤석

입력 : 2008.04.15 23:41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는 병원에 보관 중인 향정신정 의약품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경찰병원 마취과장 진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진씨는 최근까지 자신이 근무하는 경찰병원에서 신경안정제와 마취제 등 마약류가 들어 있는 약품을 빼돌려 수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