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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문화도시 구축 플랜…1조 8천억 원 투입

유희준

입력 : 2008.04.1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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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해부터 2010년까지 1조 8천억 원을 들여 서울을 문화·예술 도시로 만드는 창의문화 도시 마스터 플랜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빈 공장이나 지하상가 등을 예술 창작공간으로 활용하고, 정동길과 삼청동 등 9곳을 특화 문화지역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박정희 전 대통령이 취임 전에 살던 신당동 가옥을 비롯해 이화장과 경교장 등 근.현대 유적 6곳을 복원해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문화예술작품 지원을 위한 5백억 원 규모의 펀드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