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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요 문화재에 24시간 상주인력 배치"

김정윤

입력 : 2008.04.13 12:21


서울시는 숭례문 방화사건을 계기로 흥인지문 등 중요문화재에 24시간 상주인력을 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흥인지문, 서울문묘 등 중요문화재 19곳의 근무인력을 기존 55명에서 130명으로 늘려 24시간 상주 근무체제를 가동하고, 야간 등 취약시간대 순찰회수도 1회에서 5회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CCTV와 첨단화재 감지기, 자동경보시스템을 확충하고 방화에 대비하기 위해 천장부 투명 방화유리막과 수막 설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