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농약만두 파문과 관련한 일본 경찰의 수사가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사실상 마무리됐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 경찰은 국내 유통 단계에 대한 관련자 조사와 현황 분석을 마쳤으며, 상품 감정도 곧 마무리할 예정이어서 농약 성분인 '메타미도포스'가 만두에 들어간 경위가 밝혀지지 않은 채 일본내에서의 수사는 곧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그러나 일본측은 자체 조사 결과 일본내 유통 과정에서 농약이 투입됐을 가능성이 없다고 보고 있으나 중국측은 제조 과정에서 투입된 혐의가 없다고 반박하는 등 양측의 주장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어 농약 성분의 출처 규명이 불가능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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