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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금융기관, 서브프라임 손실 1조2천억엔
김광현
입력 : 2008.04.12 10:09
은행과 보험회사 등 일본의 금융기관들이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와 관련해 지난 3월 마감한 2007 회계연도 결산에서 총 1조2천억 엔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미즈호파이낸셜그룹의 손실이 일본내 최대인 5천650억 엔으로 늘었으며 다른 금융기관의 손실도 당초 예상보다 증가할 것으로 추산되면서 미국과 유럽 금융기관을 강타한 서브프라임 모기지의 영향이 일본에서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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