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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랍 프랑스요트 선원 무사 석방…몸값 지불설

김광현

입력 : 2008.04.12 10:08


소말리아 인근 해역에서 해적들에게 피랍됐던 프랑스의 호화 요트 승무원 30명이 모두 구출됐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풀려난 뒤 프랑스 헬기의 공격을 받아 해적 3명이 숨졌으며 8명이 부상했다고 AFP통신 등 외신들이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22명의 프랑스인을 포함한 30명의 인질들이 군당국의 작전으로 모두 석방됐으며 이 과정에서 아무런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 요트의 선주가 해적들에게 인질을 풀어주는 대가로 우리돈 20억 원의 몸값을 지불했다고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