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경찰서는 부녀자들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고 성폭행해온 혐의로 40살 안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안씨는 지난 달 15일 밤 9시쯤 서울 양천구에 있는 19살 김 모양의 집에 들어가 김양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는 등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부녀자 2명을 성폭행하고 2명을 성폭행 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안씨는 강간.강도미수 등의 혐의로 지난 1997년 8월부터 두 차례에 걸쳐 징역 5년과 1년 6월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재작년 7월 출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