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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신도시는 김포시 장기·운양동, 양촌면 일대에 조성됩니다.
기존의 장기지구와 양촌지구를 묶어 한강 신도시로 조성하는 것인데요.
16킬로미터에 이르는 수로와 실개천을 조성되고, 한강과 김포 평야를 끼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한 것이 장점입니다.
서울에서 12킬로미터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것도 큰 매력입니다.
[김규정/부동산 114 차장 : 김포 한강신도시 경우 한강 끼고 있고 김포고속화도로를 끼고 있고 또 지하철 9호선 개발호재 다양하게 몰려있어서 전원생활과 아파트 생활을 동시에 원하는 수요자들이 살펴 보실만 하고….]
김포 한강 신도시는 오는 6월부터 아파트 공급을 시작합니다.
5만 2천여 가구가 들어서는데 이중 아파트가 전체의 87%인 4만 5천여 가구입니다.
1만 8,000가구는 85제곱미터 이상 중·대형 아파트로 중·대형 아파트 비율이 높은 것도 또 다른 특징입니다.
분양가 상한제 실시에 따라 분양가는 주변 시세보다 낮은 3.3제곱미터당 950만 원 안팎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삼송 신도시는 경기도 고양시 삼송동 일대에 들어섭니다.
구파발에서 일산쪽으로 가는 도로와 통일로 사이에 구릉지·논밭 510만 제곱미터에 조성되는 것인데요.
북한산이 가깝고 도심 한가운데를 흐르는 창릉천·곡릉천이 자랑입니다.
삼송신도시는 공동주택 2만 가구를 포함해 2만 1천5백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분양가는 중형 기준으로 3.3제곱미터당 평균 900만 원 안팎에서 결정될 전망인데요.
[최문섭/서울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 : 생활 수준이 높아지면서 전원생활을 할 수 있는 실수요자가 늘고 있습니다. 전원주택을 지을 때에는 땅값을 포함해서 1천만 원대를 넘기 때문에 출퇴근이 가능한 1천만 원대 미만의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원생활도 같이 겸할수 있는 수도권 2기 유망물량들이 앞으로도 여러 곳 계획돼 있습니다.
또 상한제가 적용되는 민간 아파트도 선보일 예정이여서 좀 더 신중한 가격비교와 단지 선택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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