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힐러리 이어 오바마도 부시 '올림픽 불참' 촉구

김광현

입력 : 2008.04.10 14:09|수정 : 2008.04.10 14:10


미국 민주당 힐러리 상원의원에 이어 오바마 상원의원도 중국이 티베트 인권상황 개선조치 등을 취하지 않으면 부시 대통령이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바마 의원은 성명서에서 중국이 티베트인의 인권과 존엄성을 존중하는 조치 등을 취하지 않으면 부시 대통령은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을 보이콧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앞서 힐러리 상원의원은 지난 8일 티베트 무력충돌과 다르푸르 학살사태를 중단하기 위해 중국이 충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있다면서 부시 대통령의 올림픽 개막식 불참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