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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서 빗길 승합차 교통사고…6명 다쳐

유희준

입력 : 2008.04.09 16:08


9일 오전 11시 20분쯤 전남 순천시 해룡면의 한 도로에서 47살 유 모 씨가 운전하던 승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유 씨가 경상을 입고 함께 타고 있던 45살 김 모 씨 등 5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합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