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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고부면서도 AI 발병…이번주가 확산 고비

김흥수

입력 : 2008.04.0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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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와 정읍 영원면에 이어 인근 고부면의 오리농장에서도 세번째 AI 발병이 확인됐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6일 의심사례가 신고된 고부면 농장에 대해 정밀조사를 벌인 결과 H5 항체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해당농장은 두번째 AI가 발생한 영원면 오리농장과 4.5k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번주가 AI 확산의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