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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 중계한 앵커가 쓴 '우주 이야기' 실감나네!

입력 : 2008.04.09 05:14|수정 : 2008.07.16 22:01

최초 우주인 이소연과 함께 '대한민국, 우주에 서다!' - 앵커시리즈 편


주말마다 8뉴스로 안방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박진호 앵커가 SBS 인터넷뉴스 독자를 위해 '우주여행' 취재파일 시리즈를 썼습니다. 방송에 나가지 않은 우주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특유의 친숙한 문체로 들려줍니다.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이 첫발을 내딛던 역사적 순간, 바이코누르 현지에서 흥분과 감동을 그대로 전했던 박 앵커가 직접 쓴 '우주 이야기'. 날카로운 기자의 눈과 친근한 매력을 동시에 갖춘 그의 글은 우리가 새로운 각도에서 우주를 바라볼 수 있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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