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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주인 딸과 어머니, 유리벽 사이로 '하트'

입력 : 2008.04.08 16:02|수정 : 2008.04.08 17:12


한국인 최초의 역사적인 우주비행 발사를 앞둔 이소연 씨가 바이코누르 기지 내 우주인호텔에서 가진 취재진 및 가족들과의 면담에서 아버지 이길수 씨, 어머니 정금순 씨와 익살스럽게 인사하고 있다.

이소연 씨는 감염 등의 이유로 외부인과 분리되어 있다.

 

      

      

 

한국인 최초의 역사적인 우주비행 발사를 앞둔 이소연씨가 바이코누르 기지 내 우주인호텔에서 가진 취재진 및 가족들과의 면담에서 하트모양을 그리며 국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한국인 최초의 역사적인 우주비행 발사를 앞둔 이소연씨가 바이코누르 기지 내 우주인호텔에서 가진 취재진 및 가족들과의 면담에서 우주로 향하는 소감을 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인 최초의 역사적인 우주비행에 나선 이소연이 4월 8일 오후(한국시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내 우주인호텔에서 열린 우주인 출정식에서 소유즈로 향하기 앞서 버스에 올라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우며 인사하고 있다.

      

 

한국인 최초의 역사적인 우주비행에 나선 이소연이 4월 8일 오후(한국시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내 우주인호텔에서 열린 우주인 출정식에서 소유즈로 향하기 앞서 버스에 올라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우며 인사하고 있다.

      

 

한국 첫 우주인으로 4월 8일 우주로 갈 이소연씨가 우주복을 착용한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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