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한국 최초의 우주인 탄생을 수시간 앞두고, 탑승 우주인 이소연씨가 자신이 머물던 우주인 호텔 방문에 사인을 남기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바이코누르 발사기지에서 20여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우주인 호텔은 이소연씨를 포함한 탑승 우주인과 예비 우주인이 발사 직전까지 막바지 훈련과 컨디션 조절을 하던 곳입니다.
우주인들은 자신이 묵었던 방문에 자신들의 사인을 남겨놓는 전통이 있습니다.
305호에는 소유즈 우주선을 조종할 러시아 우주인 2명이 묵었는데, 이들도 방문에 자신들이 머문 흔적을 남겨놓았습니다.
301호 묶었던 이소연씨는 방문에 자신의 사인과 날짜, 한글로 '이소연'이란 글자를 남겨놓았습니다. 또 그 옆에 짓궂게 웃는 꽃그림도 그려, 동료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