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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 18대 총선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여야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오늘(8일) 자정까지 사활을 건 마지막 총력 유세를 벌입니다.
김호선 기자입니다.
<기자>
통합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여당의 불안한 일당독주를 막을 수 있는 힘있는 야당을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강금실 선대위원장을 비롯한 당지도부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파상 지원 유세를 펼치고, 오늘 밤 11시부터 자정까지 20대부터 40대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호소하는 캠페인을 벌입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안정 과반의석 확보의 열쇠로 꼽고 있는 충청권과 수도권 지원유세에 당력을 쏟아부을 계획입니다.
강재섭 대표는 대전지역 합동 유세에 참석해 안정된 국정운영을 위해 과반의석을 만들어 줄 것을 호소한 뒤 수도권으로 이동해 접전지역 후보들을 지원합니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오늘 오전 충남 아산 현충사를 참배한 뒤, 지역구 유세에 주력하면서 충청권에서의 선진당 바람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민주노동당 지도부는 민생정치와 진보세력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대국민호소문을 발표한 뒤, 오늘 저녁에는 서울에서 마지막 지원 유세전을 펼칩니다.
창조한국당은 문국현 대표에 대한 초당적인 지원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친박연대 서청원 대표는 대구와 부산 등 영남권 접전지역을 돌며 마지막 지원유세를 벌입니다.
진보신당은 노회찬, 심상정 후보 지원에 당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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