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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포털] 여대생 농락 '명품 사기꾼' 덜미

입력 : 2008.04.08 12:15|수정 : 2008.04.0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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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조선닷컴 기사 보시겠습니다.

명품으로 치장하고 부잣집 아들 행세를 하며 여대생을 농락한 20대 명품 사기꾼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사기꾼은 일단 명품 옷을 입고 자신을 호텔 사장아들이라고 속인 뒤 여대생들에게 접근했습니다.

그리고는 잘 아는 펀드매니저에게 부탁해 열 배의 수익을 올려주겠다며 한 사람에 많게는 2천만 원까지 건네받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5명의 여대생들이 이런 꾐에 넘어가 대출까지 받아 돈을 줬다는데요.

이 사기꾼은 경찰에서 수십만 원의 술값을 현금으로 계산했더니 여대생들이 큰 의심없이 돈을 건넸고 성관계도 어렵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안자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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