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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경향닷컴 기사 보시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영어 열풍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데요.
카스트 제도로 악명 높았던 인도에서는 이제 영어가 계급 구분의 기준을 대체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인도 경제의 급성장으로 영어가 성공한 계층의 상징이 되면서 앞다투어 영어학원을 찾고 있다는 것인데요.
인도가 영국의 식민지를 거쳤지만 영어를 구사하는 인구는 5%에 불과한 실정이라고 합니다.
영어를 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차별 대우로 분노하고 학습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때문에 좌절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안자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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