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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입력 : 2008.04.08 08:14
8일 새벽 4시 반쯤 제주시 삼동2동의 한 식당 건물에서 불이 나 3층에서 잠을 자던 일가족이 질식해 숨졌습니다. 숨진 사람은 44살 홍모 씨와 홍 씨의 부인 41살 천모 씨, 18살과 15살 난 딸 2명, 10살난 아들 등 모두 5명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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