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공군의 RF-4C 팬텀 정찰기가 오늘(7일) 오전 9시 41분 강원도 평창군 후평리 야산에 추락했습니다.
류 모 대위 등 조종사 2명은 기체 추락 직전 비상탈출에 성공해 가벼운 부상을 입고 청주의 공군 병원에서 치료중입니다.
오전 9시 15분쯤 수원기지를 이륙한 정찰기는 평창 부근 상공에서 공중전투기동훈련 중
갑자기 레이더에서 사라졌다고 공군은 설명했습니다.
공군은 참모차장을 위원장으로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RF-4C 정찰기는 1960년대 생산돼 베트남전에 투입됐던 노후 기종으로 공군은 지난 90년
주한미군으로부터 20여 대를 도입해 대북 정보수집에 활용해 왔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