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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주부터 서울 곳곳에서 화사한 봄꽃축제가 열릴 예정이죠. 특히 남산에서는 처음으로 벚꽃 축제가 열려서 화제입니다.
정경윤 기자의 전해드립니다.
<기자>
서울 남산 벚꽃축제는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남,북측 순환로를 중심으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최근 조성된 남산성곽 야간조명과 어우러져 시민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북측 순환로에 우레탄 도로를 만들어 시민들이 편안하게 봄꽃을 구경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습니다.
[안승일/서울시 푸른도시정책국장 : 남산 북측 순환로 웰빙조깅메카길이라고 하는데 이 북측 순환로를 중심으로 벚꽃축제가 개최됩니다.]
이밖에 서울 중랑천 주변에서도 오는 11일과 12일, 제1회 동대문 봄꽃축제가 열립니다.
봄꽃축제로 널리 알려진 여의도에서도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매일 저녁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집니다.
이에 따라 내일(8일)부터 여의서로 주변 교통이 오전 6시부터 밤 12시까지 통제됩니다.
영등포구는 상춘객들을 위해 이번주말과 다음주말 여의도 주변 11개역을 경유하는 임시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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