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그동안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던 일본펀드가 해외펀드 가운데 단기 수익률 선두에 올라섰습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도쿄증권거래소의 대표 우량주에 투자하는 한 일본 펀드가 최근 1개월 수익률 3%를 기록했습니다.
해외펀드 680개 가운데 수익률 1위를 차지한 것인데요.
이밖에도 수익률 상위 15위권에 포함된 일본펀드는 모두 3개나 됐습니다.
지난해 1년 평균 수익률 마이너스 10%로 최하위권을 맴돌았던 일본펀드가 순식간에 전세를 역전시킨 것입니다.
하지만 일본의 내수경기가 좋지 않아 반짝상승에 그칠수도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