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소말리아 인근 아덴만 해역에서 해적들에 납치된 프랑스 호화 요트 르포낭 호에 한국인 선원들이 승선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피랍 당시 승객들은 없었으며 선원 30명만 타고 있었는데 그 가운데 22명은 프랑스 국적이고 나머지 선원은 한국인과 우크라이나인으로 파악됐다고 모랭 프랑스 국방장관은 전했습니다.
프랑스군은 요트의 행방을 추적하면서도 물리력을 행사하지 않고 이번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모든 채널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