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 5월 국민투표를 통해 세르비아로부터 분리 독립한 몬테네그로가 6일 독립 이후 첫 대통령 선거를 실시합니다.
현지 언론들은 지난 2003년부터 대통령직을 맡아온 사회민주당 소속의 필립 부야노비치 현 대통령이 재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선거는 부야노비치 현 대통령에 친 세르비아계 야당후보 3명이 도전하는 형태이지만 최근 여론조사에서 부야노비치 대통령이 52.8%의 지지율을 기록하는 등 다른 후보들과의 격차가 큰 상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