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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한반도 전체 조림계획 세워야"

김용태

입력 : 2008.04.05 16:48


이명박 대통령은 식목일을 맞아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 평화공원에서 기념식수를 하면서 남과 북이 합의되면 국토 전체의 조림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북한과 가까워 도라산을 찾았다고 말한 뒤 북한에도 나무를 심어야 하며 시간이 오래걸리겠지만 통일이 될 때까지 심으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음료수로 건배를 하며 "남북통일을 위하여, 통일을 위하여"라는 건배사를 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