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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포털] 타이완, 못말리는 퍼스트레이디

입력 : 2008.04.0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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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이닷컴 기사 하나 더 보시겠습니다.

얼마전 타이완의 총통 당선인의 부인 저우메이징 여사가 수수하고 소박한 옷차림으로 화제가 됐었는데요.

이번에는 종전대로 직장에 계속 다니겠다고 선언해  또 한번 논란의 한가운데에 섰습니다.

타이완내 여론은 저우메이징 여사가 직업을 갖는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아내가 남편의 부속물이던 시대가 지난 만큼 아내의 일할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직장보다는 퍼스트 레이디라는 자리를 통해 국가의 더 큰 이익을 위해 일해야 한다는 반대 여론도 있다고 합니다.

(안자영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