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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고층 습원으로 천연보호구역과 습지보호구역을 지정돼 출입이 통제되고 있는 대암산 용늪에 대한 생태 복원 작업이 추진됩니다.
원주지방환경청과 강원도는 대암산 용늪에 토사가 유입돼 육지화 현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올해 24억 원을 들여 생태 복원 사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용늪 주변의 군부대 작전도로 가운데 훼손이 심각한 8km 구간을 포장하고 진입도로 경사면과 토사유출 경사면에 대해 식생을 복원하고 전망대와 차단시설을 설치해 생태계를 안정시킬 계획입니다.
(G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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