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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에 황사가 관측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의 두세 배 정도로 짙어지고 있는데요,
점차 중부 대부분 지방에도 황사가 나타나겠습니다.
황사는 오늘(3일)까지 영향을 줄것으로 보이니까요.
외출하실 때는 단단히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낮 동안에는 어제보다 기온이 2,3도 가량 오르면서 포근한 날씨를 되찾겠는데요,
다만 동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현재 기온 보시겠습니다.
오늘 아침은 어제에 비해서 기온이 조금 떨어졌는데요.
서울 청주 대전 5도, 강릉은 9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남부 지방도 전주 3도, 광주 5도, 대구와 부산, 제주는 8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낮 기온은 어제보다 오르면서 포근한 날시가 이어지겟습니다.
그만큼 일교차는 더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이어서 오늘의 생활 지수입니다.
세차와 운동 지수 40인데요.
오늘 중부 지방에서는 황사먼지가 날리는 만큼 창문도 꼭꼭 닫아두시고 또 야외 운동은 삼가시는게 좋겠습니다.
또 황사에는 미나리가 제격이라고 하는데요,
미나리즙에 든 유황 성분이 몸 속 중금속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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