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증시의 급등으로 국내 증시도 1,700대 중반까지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2일 코스피지수는 1일보다 39.94포인트 오른 1,742.19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오전 한 때 40포인트 이상 급등하는 강세를 장중 내내 유지했습니다.
나흘째 순매수에 나선 외국인은 2천4백억 원 어치를 순매수했으며 기관도 천8백억 원의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개인만 차익실현에 나서 4천3백억 원 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글로벌 신용경색 사태가 진정 기미를 보이면서 신한지주가 6% 넘게 오른 것을 비롯해 은행주가 강세를 보였으며, 증권과 보험, 전기전자 등도 크게 올랐습니다.
코스닥 지수 역시 1일보다 4.46포인트 오른 647.92로 장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