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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 의심 물질인 말라카이트 그린을 미세한 양까지 측정하는 분석 기법이 개발돼 해마다 되풀이되는 수입 수산물과 국내 양식 어류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개발한 이 분석기법은 말라카이트 그린을 EU가 규제하는 2ppb 이하, 최대 0.01ppb까지 측정할 수 있으며 기존과는 달리 어류조직에 축적된 환원형 루코 말라카이트그린을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습니다.
말라카이트 그린은 돌연변이나 발암 위험의심물질로 미국은 70년대부터 어류에 사용을 금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2003년부터 유해화학물질로 정한 바 있습니다.
(T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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