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쇠고기 검역 중단 등에 따라 한우 사육 규모가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가축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3월 현재 한우 사육 수는 208만3천 마리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1.3% 늘었습니다.
농가 1가구가 기르는 평균 한우와 육우 수는 11.9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마리 증가했습니다.
돼지는 최근 배합사료 가격상승에 따른 양돈 농가의 경영 악화로 사육 규모가 3.9% 줄었으며, 달걀과 육계 가격 상승에 따라 산란계 사육 규모는 2.3%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