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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찰청장, '납치미수 사건' 피해가족에 사과
유재규
입력 : 2008.04.02 13:51
김도식 경기지방경찰청장은 일산 초등생 납치미수 사건의 피해 학생 집을 방문해 부모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김 청장은 피해 학생의 어머니와 비공개 면담을 갖고 수사를 잘못 진행한 부분에 대해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청장은 또 일산경찰서 서장실에서 지난달 26일 사건 당시 피해 학생을 구해낸 여대생에게 용감한 시민상과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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