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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을 나는 비행기에서 몸을 날리는 스카이다이빙.
이 때, 떨어지는 사람의 몸은 시속 160km 이상의 속도로 곤두박질칩니다. 땅에 떨어지기 전까지 공중곡예의 시간이 수분 주어지는데요. 아름다운 대형을 유지하는 경연대회가 전세계에서 자주 벌어집니다.
이처럼 위험한 스카이다이빙을 실내에서 하는 경기가 점차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바디플라이트라는 경기인데요, 우리말로 굳이 번역하자면 실내 스카이다이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선수들은 지름 5m, 높이 8m의 원통안에 들어가는데요. 그 안에는 바닥에서 위로 강한 바람이 불어 사람의 몸을 띠웁니다. 1964년 미군에서 훈련 목적으로 도입됐지만 80년대초부터 일반인도 즐길 수 있는 운동경기가 됐다고 합니다.
영국 노스 베드포드셔에서 세계 실내 스카이다이빙 대회가 열렸는데요. 참가자들은 2-4명이 짝을 지어 기량을 뽑냈습니다. 우승은 전 대회 챔피언인 미국의 '에어스피드 오딧세이'가 차지해, 우리돈으로 약 1,000만원의 상금을 거머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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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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