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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달말로 예정된 6급 이하 전보 인사에서 2년 이상 근무자 4천2백 명을 대상으로 헤드헌팅과 드래프트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헤드헌팅과 드래프트제는 서울시 인사개혁의 핵심으로 각 실·국별로 선호하는 직원을 직접 선발해 데려가는 제도입니다.
서울시는 지난해에는 4년 이상 근무자 1천7백여 명을 대상으로 한데 이어, 올해는 2배 이상 늘어난 4천2백 명을 전보대상에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가운데 20% 가량이 전보 인사발령을 받을 예정이며 각 실·국별로 필요인력을 충당한 뒤, 선택받지 못한 직원들은 심사위 심의 등을 거쳐 재교육시킬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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