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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행복] "함께하는 즐거움, 행복한 배움"

입력 : 2008.04.0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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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부터 영시 낭독까지 거침없이 영어 실력을 발휘하는 학생들.

오늘 발표회를 빛낸 66명의 학생은 '해피 챌린지 펀드'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 성적이 향상된 공부방 학생들인데요.

집안 형편이 넉넉지 않아 사교육을 받을 수 없는 아이들이 무료로 영어 교육을 받을 수 있었던 데에는 한 기업의 배려가 있었습니다.

[고창국/SKT 사회공헌팀 팀장 : 저희 회사 직원들이 영어 향상에 실패한 경우 기부금을 일정하게 내고 있고요. 취약계층 어린이들의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서 쓰게 했습니다.]

또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해외 어학연수의 기회도 주어졌는데요.

[윤숙영/창곡여중 2 : 친구들이랑 여태까지 한 게 재미있었고요. 더 열심히 해야죠.]

학생들이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도록 기업의 후원은 다양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 교육전문기업은 매달 초등 영어교재와 수학교재를 전국의 지역아동센터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강기훈/(주)이루넷 홍보팀장 : 교육 기업의 역량을 살려서 사회공헌하는 방법을 찾다보니까 저희가 만든 교재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희는 전국 106군데 지역아동센터에 2천여 명의 학생들에게 매월 영어, 수학 교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배움의 기회에 행복을 만끽하는데요.

[김소진/신묵초등학교 5 : 좋아요. 이제부터 공부 열심히 할 거예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학생들.

세상은 도전하는 자의 것입니다.

꿈을 향해 희망의 날개를 활짝 펼치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