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무비&아트] 명품 조연의 계보를 잇는 3인방!

입력 : 2008.04.02 12:16

동영상

인생 한방을 외치는 삼류 도박꾼 감삼용!

무식한 조직폭력배 최사장!

독립군으로 활약하는 요리사까지.

출연하는 영화마다 천의 얼굴로 변신을 거듭하는 배우 조희봉 씨가 있습니다.

그는 최근 출연한 영화 <원스어폰어타임>에서 개성 넘치는 코믹연기를 선보여 이른바 명품 조연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조희봉/배우 : (Q. 조연 연기의 매력은?) 주인공 배우들과 디렉터와 작품 전체가 어떻게 굴러가는지에 따라 거기에서 욕심을 줄이고 자신의 역할을 양념처럼 정확히 캐치해 낼 수 있는 감각이 있어야 하는데….]

영화<마이뉴파트너>에서 걸쭉한 부산 사투리를 쓰며 안성기, 조한선 씨와 호흡을 맞춘 배우 조진웅 씨도 있습니다.

조진웅 씨는 영화 에서도 푸근한 조연 역으로 극의 재미를 더해 주었는데요.

매번 색깔 있는 캐릭터로 다양한 연기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영화 <추격자>에서 김윤석 씨의 부하로 출연하는 구본웅 씨!

작은 역할에도 불구하고 관객에게 강렬한 인상을 선사했는데요.

명품 조연의 계보를 잇는 3인방!

짧지만 굵직한 매력으로 꾸준히 관객과 만날 수 있길 기대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