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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내 레미콘 업체들이 납품 단가 인상을 요구하면서 생산중단에 들어가 일부 아파트 공사가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 레미콘 조합은 이 납품단가를 8%에서 12% 인상해 달라며 1일과 2일 이틀동안 레미콘 생산을 중단하고, 납품 단가를 올려주지 않는 공사 현장에는 3일 이후에도 레미콘을 공급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생산중단에 참여한 업체는 전라북도내 56개 회원사 가운데 이미 협상이 마무리 된 군산지역을 제외하고 모두 45개 업체입니다.
(J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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