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8뉴스>
이명박 대통령은 '한반도 대운하' 추진 여부와 관련해 "국내외 전문가를 모두 참여시켜서 충분히 의견을 모아 논의하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31일 조순 서울대 명예교수 등 국가 원로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점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선거 때가 되어서 한반도 대운하가 정치적 이슈가 됐다"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자신이 서울시장 재임 시절 청계천을 만들었기 때문에 대운하도 금방하는 줄 알지만 "대운하는 500㎞가 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될 일도 아니고 검토할 시간도 많이 걸린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