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는 31일 오전 공항터미널 2층에서 이재균 국토해양부 차관과 이재희 공항공사 사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인 전용 의전실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의전실은 8백여 제곱미터의 크기에 인터넷이 가능한 비즈니스룸과 회의실, 기자회견장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용대상 기업인 4백 명은 1일부터 의전실을 사용할 수 있고 전용 보안검색과 출국심사대를 통해 신속한 출국서비스를 제공받을 전망입니다.
한편 공항공사는 오는 6월부터 6백 명을 추가 선정해 의전실 이용 대상자를 천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